우리 새를 찾아서(60)...가창오리
가창오리는 우리나라에 최대 규모가 도래한다고 한다. 일본 쪽의 도래수는 아래 동영상에 나오듯이 불과 몇 마리가 단위가 되어 도래하는 듯하다. 나레이션에서는 몇백마리의 무리도 도래한다는 설명이 나오는데, 몇십만 마리의 대규모 무리가 도래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현황을 알면 눈이 ‘히떡’ 디비질 것이리라. A.V.Krechmar의 북시베리아조류도감을 보면 과거에 북시베리아 지역에 대규모로 서식했으나 근래에 숫자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시베리아의 광대한 지역을 통털어 희귀한 오리가 되었다고 적혀 있다. 그럼 우리나라에 오는 가창오리는 어디에서 날아오는 것일까.ㅠㅠ 궁금한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몇십만 마리가 무리져 있는 녀석들이 시베리아로 가서는 모두 흩어져 있는가이다. 실제로 북시베리아 도감에는 한 마리가 딸랑 헤엄쳐 노는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지금 가창오리는 천수만에 도래하였는데 예년에 비해 숫자가 1/5정도라한다(시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