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은 19금버전이 되겠습니다.
이단은 죽을만큼 아쉬움이 크다는 것...
죽어라고 울어대는 소리는 들리는데 도무지 모습을 보여주지 않다가....
갑자기 풀숲에서 튀어나와 하늘을 몇 바퀴 빠르게 선회.
갑자기 곤두박힙니다.
반사적으로 렌즈를 들이대고 연사를 날립니다.
"다다다다다"

첫째 장: '거시기' 또는, '응응응'이라는 것인데

둘째 장: 대략 2초만에(어쩌면 1초) 종료 ㅡㅡ;;

세째 장: 공중에서 기습한 넘은 다시 공중으로 사라지고
당한(?) 넘은 꼬리를 저렇게 펼치고...Fan-tailed Warbler(Bird Love님의 센스넘치는 멘트)

네째 장: " 알 낳고 올께요~"
여기서 퀴즈: 둘 중 어느 쪽이 암컷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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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순식간의 일이고 조리개는 11인지라...(코앞의 딴 넘을 보고 있었죠.)
차량안에서 대포를 쓰자니 화질이 안습입니다.
그냥 얘들의 응응응이 공중전이더라 하는 것만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