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원에 가보니 노랑지빠귀가 2개체 보입니다.
열매를 못 따먹게 직박구리들이 엄청 따라다니며 콕콕 쪼으며 괴롭힙니다.
멀리 피했다가 직박구리 없는틈을 이용해서 가막살나무열매를 조금씩 따먹곤하네요.
요즘 공원에 가막살나무열매말고는 마땅히 먹을만한 열매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직박구리들이 그거라도 지키려고 비상이 걸린거같습니다.
열매 따먹다 직박구리가 날아오자 나무아래로 잠시 피신중입니다.
직박구리가 사라지자 얼른 올라가서 냠냠.. ㅎㅎ
유리딱새 한 녀석도 산책로나 낮은울타리나무로 조심스럽게 다니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