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가 한 장소에서 예쁘게 놀고있었습니다.
물이 없는 공원이라 어느 노신사분께서 군데군데 그릇과 용기에 물을 담아
간이 옹달샘(!)을 놓아 두셨고 먹이도 놓아 두고 계셨습니다.
다양한 새들이 그 물을 마시고 눈치를 보면서 놓아 둔 먹이를 먹기도 하였습니다.
참 멋진 분이십니다.

수컷입니다. 노랑과 검정의 강력한 명도대비로 멋을 냈습니다.

이럴 땐 새의 뒷쪽에 있어야 하는거죠. ^^

그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뒤로돌아'를 해줍니다. 안 이쁠 수 있겠습니까? ^^

헛-!!!!! 얘는 색깔이 왜이려??

암컷입니다. 수컷에 비하면 약간 성의 없는(?) 패션입니다. ^^;;

"제가 어때서요~?" "몸짱에 얼짱인데.. ㅡ,.ㅡ "
이뻐서 쓴 멘트가 마무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ㅋㅋ ^^;;;

요건 노신사분께서 놓아 둔 옹달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