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호수에서 본 검은목논병아리입니다.
여름깃을 가진 녀석이 두 마리, 겨울깃 두 마리 모두 네마리 보았는데 이 녀석만 어쩌다 가까이 옵니다.
어찌 보면 약간 괴기 스럽기도 하지만 새빨간 눈이 하나도 무섭지 않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