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만 보입니다.
바로 옆에서는 뿔논병아리 두 마리가 애정어린 구애장면을 자주 보이는데 이 녀석은 홀로 외로이 있네요.
날개 한 쪽을 다친 것으로 보이는데 먼 길을 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비둘기 절반 크기로 보이는데 먹이활동은 활발하게 합니다.
빨간 눈과 눈옆의 부채꼴모양의 깃털은 약간 괴기스럽기도 하지만 볼수록 매력이 있네요.
오늘은 그동안 낯을 익혔는지 가까이 모습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