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메모]
흑산도 배낭기미습지주변에 머물던 녀석... 맞죠? 작년에 태어난 1회 겨울깃 수컷이랍니다. 제가 볼 때는 경계를 많이 하던데...
배낭기미습지는 과거 공설운동장으로 매립 위기에 있었던 곳입니다. 많은 물새와 산새가 어우러져 서식하는 곳....
배낭기미는 과거 배를 정박하던 곳, 또는 배를 만들 던 곳이란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이곳을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한번 뵈었음 좋았을 텐데.... 늘 좋은 새많이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