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탐조에서 이 아이로 1종 추가했습니다. 흥 없는 탐조에 우연히 걸려든 긴다리사막딱새입니다.
할미새나 할미새사촌 종류인 줄 알고 대충 담았는데 수도권에서 온 새 잘 보는 여성 두 분이 긴다리사막딱새라고
알려줘서 이름을 알게 된 애입니다. 다음날 오후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우울한 분위기 탓인지 탐조하는 분들이 거의 없더군요.
프랑스인 포함된 서양 남자 3명이 있었고 나오는 날 매년 어청도, 외연도 등으로 찾아오는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 탐조인 대 여섯 명을
올해도 마주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