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가 별로 둥글지 않다는 생각에 무심코 솔새사촌이라 생각했는데... 산타는준님 말씀을 듣고 보니
긴다리솔새사촌의 특징에 더 가깝네요. 보고 싶은 녀석을 가까이서 만나고도 까맣게 몰랐으니
감동도 반감이 되고 녀석에게 미안한 마음마져 드네요...대충 대충 동정하는 못된 버릇을 얼른 고쳐야 겠습니다. 종추가 한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미안해 긴다리솔새사촌아...
산타는준님께 감사드립니다.^^
산타는준
2010-05-29 14:54:56
몸의 색조가 녹갈색이 강합니다. 눈앞의 눈썹선은 황갈색으로 흐려지고 있고 눈뒤는 때낀 흰색으로 늘어지고 있네요. 윗부리도 위로 둥그럽고 부리가 짧지는 않지만 길지는 않습니다. 사진의 새는 긴다리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