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점박이올빼미 소식에 두번을 방문했지만
제겐 쉽사리 얼굴을 보여주진... 아니 얼굴을 보여주며
유유히 제앞을 지나갔죠 정말 소리없이...눈도마주치며...
멍하니 얼~! 쥑이는데 하는순간 꽁무니만 찍히고...
그리고는 다시는 않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사실은 그곳에 애기앉은부채 군락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2주뒤에 갔을때 20여개의 애기앉은부채는 온데간데없고 시든꽃 달랑 2개 남아있더군요
거기에다 캐어간 자리는 흉하게 움푹파여진 상태였고 같이간 분과 투덜대며 파인곳을 메우는 사이
욘석이 날라오고있었습니다 바로 눈앞으로...
꽃도 도둑?맞고 새한테도 놀림받고 ㅋㅋㅋ


얼마전 바로 이 나무에서도 찍혔었는데 나무만 찾았습니다
애기앉은부채 입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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