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고성에서 1초간 모습을 본이후 잔상만 간직하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새를 보기위해 얼마나 길고 간절한 꿈을 꾸고 찾아 다니기를 반복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그렇게 보고 싶었느냐는 듯이 멀리 있던 녀석이 갑자기 코앞까지 날아와 물러 나지도 못하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세상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꿈만 같았던 하루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