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 헥타르나 되는 민물습지와 해수습지가 합쳐져서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습지 중의 하나로 알려진 카오 삼 로이 요트 국립공원 (KHAO SAM ROI YOT National Park)은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는 철새들의 소중한 휴식처라고 합니다.
이곳에 서식하는 약 300종의 조류 중 180종 정도가 철새라고 하며,
9월에서 10월 사이에 수천명의 조류 전문가가 이 공원으로 몰려온다고 하는데,
이때가 조류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그날 새 찍는 사람은 저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주말인데도 여행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튼 또...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머무는 곳 인터넷 사정이 너무 좋지 않은데다가..
제 노트북 하드디스크가 손상이 되어서 통째로 다 사라질 뻔 한 이미지들이 었는데.. 몇일 전에 운좋게 모두 복구를 했습니다. ^0^~~~
이곳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쪽으로 3시간 반 정도 차를 몰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짧은 시간있었지만 참 많은 새를 보았습니다. 공원 풍경도 환상적입니다. 차차 소개하겠습니다.
KHAO SAM ROI YOT의 깝작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