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그물에 걸린지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물에 걸려 퍼덕거리고 파트너는 옆에서 애타고 있고,,,,
이런일이.... 주머니를 뒤졌지만 날카로운 물건은 전혀 없고,,,,
궁하면 통한다고,,, 치아가 한몫을 하더군요. 그렇게 그물을 제거하고 놓아주었더니 한동안 잘 못 움직이더군요.
그러나 5분정도 쉬더니 걸음아 날살려라~~ 힘차게 자연으로 갔습니다.
괜스레~~ 뿌듯한 하루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