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꾀꼬리가 오늘 가보니 최소3마리가 부화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못찾겠다 꾀꼬리의 노래가 있을 정도로 노래소리는 들리는데 찾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몸빛이 유난히 노란색이어서 한자어로 황작(黃雀) 또는 황조(黃鳥)라 불리었네요.
《삼국사기》에 암수가 사이좋게 노니는 것을 읊은 〈황조가〉가 전하며, 고려가요 〈동동〉에서 4월의 전경을 노래한 대목에 ‘곳고리 새’라 하여 꾀꼬리가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모습이 아름다운 데다가 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해서 예로부터 시나 그림의 소재로 애용 되었습니다.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 그대로인게 너무 귀여워요...^^
포천표 꾀꼬리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