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래의 사진은 무슨 배짱으로 올렸냐고 인상 찌푸리시겠죠.
다름이 아니오란 북한산에도 장끼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초저녁이 되자 요란한 소리(돼지 멱따는)가 울리더군요. 속으로 이 근처에 꿩이 있나보구나.
근데 왠걸. 삼각대 접고 있는데 저 앞에서 장끼가 불쑥 출몰했지 뭡니까.
나도 모르게 "꿩이다!"라고 삿대질(?)했습니다^^
우왕좌왕하면서 삼각대다리 펴다말고 무조건 들이대며 찍었더니...추합니다--
똑똑하신 선배님들
언제 한번 북한산에 가보셔서 저의 실추를 만회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