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엔 봄가을로 벚꽃이나 단풍을 보기위해 종종 가는 곳입니다.
오늘은 단풍을 주로 감상하면서 가벼운 탐조도 하였습니다.
숲으로 들어서는 순간..!! 최근에 많이 듣던 낯익은 소리가 들립니다. 아니나 다를까 나무발발이 녀석들입니다.
숲으로 조금씩 더 들어가면서 놀라운일이..!! 나무마다 나무발발이들이 2마리씩 붙어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거였습니다.
대충 세어봐도 10여마리가 넘는거 같았습니다. 곤줄이 빼고는 거의가 다 나무발발이입니다.
이녀석들이 모여서 합창을 하니까 소리가 상당이 요란하네요.
녀석들 동작이 어찌나 빠른지 사진을 제대로 담을수 가 없었습니다. 둘이서 공중전도 벌리고 막 날아다닙니다.
올해는 나무발발이들이 많이 내려 왔나 봅니다.
이녀석들이 이곳에 계속 머물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퍼져갈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