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을 통과해서 걸어가는중.. 또 나무발발이 소리가 들리는 거였습니다.
나무발발이 2개체가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이곳은 길이 평지이고 나무들도 그다지 높지않아 관찰이 용이하고 사진 찍기가 좀 편했습니다.
다른녀석들도 좀 보고싶은데.. 어딜가나 나무발발이만 나타나네요. ㅎㅎ
늘 점만한 크기의 먹이감을 찾아내는거만 보아왔는데 .. 이녀석은 나무틈에서 제법 큰 벌레(거미?)를 찾았습니다.
주변에 진박새나 상모솔새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 열매는 비둘기들과 직박구리들이 애용하더군요..
손기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