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주로 도심공원에서 관찰하고 있는 형편이라 늘 공원소식뿐입니다.ㅎㅎ
나무발발이가 내는 소리가 다른 새들에 비해 뚜렸이 구분이 되어서 그런지 찾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녀석의 소리가 바로 감지가 됩니다. 더 재미있는것은 사람을 별로 경계를 하지 않는다는거지요.
게다가 멀리 날아가지도 않고 가까운 나무로 이동에 이동을 하니 관찰이 참으로 용이합니다.
얼마전엔 동네공원에서 먹이활동하던 녀석이 공원 가까이 있는 아파트정원 소나무로도 날아가는거였습니다.
강남 강북 어느 공원을 가나 대부분 보이는걸로 보아 이번에 상당수가 월동을 위해 내려온 거 같습니다.
장소가 다른곳에서 관찰될때 마다 올리다보니 이번이 일곱번째등록이 되네요.
소나무, 은행나무, 사철나무.. 오래되고 표피를 벗기기 쉽거나 표피가 갈라진 나무들에서 잘 보이는거 같습니다. ^^
동고빈줄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