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에서는 멀리서 엉덩이만 보여주더니, 뜻밖에 집앞 탄천에서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난번엔 비오리 수컷 두마리가 있더니, 오늘은 넓적부리 수컷 두마리... 노출이 잘못됐는지 사진이 너무 밝습니다. ㅠㅠ
죽전교 ~ 오리교 구간은 물이 얕고 산책로가 가까워서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외에는 거의 보기 힘든데,
가끔씩 이런 진객들이 모습을 보여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논병아리도 2마리, 청둥오리 4마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