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 오랫만에 들려보았습니다. 날씨가 몹씨 추운데도 이곳은 바람도 덜 불고 좀 아늑한 장소같습니다.
겨울동안 있던 오리류멤버들(홍머리, 넓적부리, 쇠오리, 고방오리,흰뺨, 청둥..)이 별다른 변화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보이던 말똥가리(2개체)들이 안보이니 건너편 나무가 좀 휑해보이더군요. 덕분에 까치들이 할 일이 없이 심심해보입니다. ^^
멋쟁이 수컷..
얌전이.. 암컷..
먹이활동을 둘씩 다정하게 붙어다니며 합니다. 




3월7일 중랑천의 넓적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