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가 안맞지만 오전밖에 시간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맘에 남당항에 가봤습니다...
역시나..물은 쫙 빠지고 광활한 갯벌이 펼쳐졌네요~~~대략...난감^^;;;;
망원경으로 살펴보니....저~~멀리 조개캐는 아주머니들 사이로 간혹 날라다니는 허연녀석들......
한동안 어쩔까 갈등때리다가 장화로 갈아신고 들어갔습니다~~~다행히도 허연 녀석들은 노랑부리백로들이었네요 ^^
어제보다 좀더 늘었는지 5~6개체정도가 있습니다....
갯벌 들어가실때 조심하세요...푹 빠지는곳이 간혹 있습니다.....허벅지까지 빠져서 깜짝놀랐네요^^;;;
옷은 엉망이 됐지만 노랑부리백로를 가까이서 실컷 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어제 노랑부리백로 소식을 알려주신 김신환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