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두녀석은 올해 태어난 유조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보이는 녀석의 모습이 좀 이상하죠?
고양이에게 당했는지 백로에게 당했는지 모르지만 꼬리깃이 아예 잘려있고 날개도 많이 상한모습입니다.
또 한발도 다쳤는지 절룩절룩 거리며 먹이활동을 하더군요... 그런 모습으로 지금껏 살아있는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한참을 저렇게 먹이활동을 하더니 저런 모습으로도 날아가더군요...
그 다음날은 녀석을 관찰할 수 없었는데 녀석의 운명이 어찌될런지...
꼬리깃이 다시 자라나는지 그냥 파인더 안으로 들여다보며 소리없는 응원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