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금천구청역 근처( 한강에서 12Km)에서 댕기흰죽지를 만났습니다.
제가 안양천에서 새를 관찰하면서 처음으로 보는 댕기흰죽지였습니다.
3일째 같은 곳에서 관찰 되는데 먹이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쉬기 위해서 날아 온 것 같습니다.
가만히 물결에 떠다니거나 머리를 날개죽지에 묻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고방오리와 쇠오리, 넓적부리,흰뺨검둥오리, 그리고 농병아리가 10여마리 있었습니다.
물의 깊이는 아마도 무릎 정도 올라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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