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태나 깃갈이 상태에 따른 변화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리기부의 핑크빛으로 보아 완전 성조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완전 성조는 6-7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맹금도감참조)
제우스
2011-12-13 09:31:54
허...고녀석 참....애매하게 나왔네요 ^^;
다른애들보다 깃이 많이 날리는게...풍류(?)를 즐길줄 아는듯...ㅎㅎ;
아프리카쪽에 서식하는 대머리독수리처럼 나왔네요.
만약 정말 알비노이면...거암님은 땡잡으신겁니다~
거암
2011-12-12 17:45:30
제우스님 말씀처럼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고녀석이 유독 바람을 많이맞아 속살이 많이 비쳤을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요기서는 헷갈릴만 하게 보이더군요
제우스
2011-12-12 17:22:51
우리나라에 남하하는 독수리들은 대부분 몽골쪽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개체들이 많다고 하네요~그이외의 지역은 시베리아나 오호츠크해쪽에서도 온다고 하는데...정확한 자료는 찾아봐야할듯 싶네요 ㅎ
두번째 사진의 왼쪽 두번쨰 녀석은 알비노라고 보기엔....바람때문에 속털이 비치면서 알비노처럼 보일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녀석과 한번 깃 비교해보심이...ㅎㅎ;
독수리에서 알비노가 나타나면....왠지 굉장히 귀공자 스타일일것 같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