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동박새는 꽤나 커보이는데....실제로는 앙증맞게 작더군요.게다가 눈 가장자리의 하얀 링도 매우 인상적이고...야리야리한 꽃을 두발로 잡고 있는 사진을 보면 가히 동박새의 무게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따뜻한 남쪽 땅에서만 만날 수 있기에 더욱 반갑고 설레였던, 동박새!!
그저 이 땅에서 잘 살아줘서 언제라도 찾아가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