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꿩찾아 벌봉까지 등산하기를 오늘이 3번째.. 드디어 들꿩을 만났습니다. 오후3시50분.. ^^*
# 들꿩(수컷) 한마리가 바로 머리위 높은 나무 가지위에서 새순을 따먹고있었습니다.

# 오늘따라 날이 흐려서 ISO1600.. 이 예쁜 들꿩을 산뜻하게 담을수없어 마음 안타까웠습니다.
# 가끔씩 이렇게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덕분에 있는곳을 알 수있었지요. 꿩과는 전혀 다른 소리가 재미있습니다.

# 들꿩이 움직이거나 소리지르지않으면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꿩수컷(장끼)과는 또 다른멋을 느끼게되네요.. 수컷을 보고나니 이젠 암컷을 보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들꿩이 살고있는 영역을 잘 설명해주신 임백호님과 노고지리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