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다 어디를 갔는지....
딱새는 뿅~뿅거리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아닐 때도 많지만 서로 보이고 있으면 조용하게 있는 편이고 보이지 않으면 계속 소리를 냅니다.
우는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수컷은 주로 높은가지나 잘 보이는 곳에 노출하고 울고... 암컷은 조금 조심스럽게(?) 가지에 앉아서 웁니다.
짝이 있는 녀석들이 갈라진 경우에.... 상대가 울기 시작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짝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