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영입한 300mm 테스트도 할 겸 며칠동안 보이던 홍여새 찍으러 점심시간을 이용한 잠깐 출사에 날씨가 도움을 안주네요.
홍여새가 어제는 한마리만 보이더니 오늘은 한마리마저도 안보이네요.
대신 딱새 몇장 찍었습니다.
효창공원에도 새모이통이 등장했습니다.
우천시를 대비한 투명지붕에 안락한 식사를 위한 횃대까지 안을 살짝 들여보니 땅콩도 몇알 남아 있더군요.
새를 사랑하시는 분이 설치해 두신것 같은데 이왕이면 사람의 왕래가 드문 곳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왕래가 많은 곳이라 편안한 식사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