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에 양평 야산을 지나다가 우연히 만난 때까치가족입니다.
어미가 호박벌종류를 물어다 주었는데 유조가 감당을 못하고 켁켁 뱉어버리고 맙니다.
성조가 되면 더 큰것도 잘 먹겠지만 어려서 그런지 매우 힘들어보였습니다.
지금쯤은 스스로 사냥을 하며 잘 지내고 있겠지요.ㅎㅎ

때까치어미가 유조가 잘 먹는지를 뒤쪽에서 보다가 안심이 안되는지
유조앞쪽으로 돌아가서 아주 가까이 살피는 장면입니다. ㅎㅎ

벌이 자꾸 움직이는지 유조가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결국 뱉어내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