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비오고 난 후 잠시 빛이 보여 영산강으로 나갔습니다.
때까치 한녀석이 유심히 절 바라보고 있었죠...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는...
촬영을하고 잠시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녀석 무자게 긁어대더군요... 제가 안보는 틈을 타고...

그러더니 절 확인 하고 아무일 없듯이 가만히 절 바라 보고 있더군요^^;;;

그런후 조금은 민망했는 지 뒤돌아 서는 녀석... 귀여웠습니다. ㅎㅎ
계속적인 폭우로 회원여러분 비 피해는 없으셨는 지요...
저희집도 벽에 시커먼 녀석들이 조금씩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서 무더위가 찾아와 말려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