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건너편 나무에 뭔가 허연 달덩이같은게 보여 확인해보니 말똥가리였습니다.
재미있게도.. 까치들이 대놓고 괴롭히진 않았지만 말똥가리옆을 떠나지는 않더군요.
다른 나무로 날아가자 그곳으로 다시 따라가서 옆에 앉아있는 까치들입니다.
말똥가리 결국.. 또 다른곳으로 멀리 날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