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천에서 만난 말똥가리와 황조롱이입니다.
덩치만 더 컸지 말똥가리가 더 순한가 봅니다.
한참을 서로 쫓고 쫓기고 하더니 말똥가리가 멀리 쫓겨가고 황조롱이는 느긋이 호버링을 즐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