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리의 활공을 지켜보다
머리위를 스켜지나가는 큰 검은 그림자의 느낌...
고개들어 보니 먹황새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순천만에서 첫 만남.
물수리가 텃새를 부려 머물지 못하고 북서쪽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갯벌에서 놀다왔나 부리와 다리에 뻘이 묻어있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길지 모르니 하늘을 가끔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