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뒷산 언덕에는 작은 물웅덩이가 있습니다.
저녁 무렵이면 이 곳에 많은 새들이 물을 먹으러 옵니다.
언덕 위에 있는 이 작은 웅덩이에선...
오목눈이들만 물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박새며... 곤줄박이.. 멧비둘기까지 다양한 녀석들이 옵니다.
멧비둘기 눈 바로 밑의 털이 이렇게 생긴 줄 몰랐었는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___^;
평소에 이 녀석은 유심히 보질 않았었는데,
그래서는 안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