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우연히 보았습니다. 4마리가 무사히 이소한 것 같습니다.
요즘 새들이 새끼들을 키우느라 고생이 많네요..
새들이 사람 왕래가 잦은 길가에 둥지를 트는 경우가 많아 걱정했는데 ..
실은 주변에 숨어 있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는 간격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큰 지장없이 드나드는군요.
새끼를 키우거나 짝이 포란 중일때 먹이를 물고 5~20분정도 간격으로 드나드는 것 같습니다.
다만 누군가 둥지주변에 대기하는 안좋은 상황이 생기면 먹이를 못가지고 들어가서 새끼를 굶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분이 넘어서도 새가 안오면 이미 새가 방해받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