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수지는 거의 얼어버렸습니다. 아직 얼지 않은 공간에 물닭 21마리가 모여있습니다.

쉬기도 하고 먹이활동도 하는데

이미 물속에선 먹이 찾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물밖으로 나와서까지 먹이활동을 하는모습을 보니 딱한 마음이 듭니다.

둔치에 올라 먹을 만한 풀들 열심히 찾아다니며 먹습니다.

그나마도 충분치 않아서 이리저리 헤집고 다닙니다.

이 녀석도 먹이찾아 육지로 진출하는군요.

이정도 상황이 되었습니다. 윗쪽은 인도와 차도가 있는 곳인데도 말이죠.

얘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남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