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베란다에 알을 낳은 황조롱이 게시물을 올린 사람입니다.
먼저 이런 성격의 게시물은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 할 지 몰라서 일단 이 곳에 올립니다. 어느 곳에 올려야 하는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어제 줄탁동시를 통해 알을 깨고 나왔답니다.
아직 어미가 알과 함께 품고 있어요. 어쩔땐 얼굴이 하늘을 향하게 누워있고 대개는 이렇게 엎드려 있어요.
처음 볼 때 엎드려 있어서 죽은 줄 알고 너무 놀랬는데 가녀린 몸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호흡을 하고 있더군요.
생명의 탄생은 축복이며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씨앗 같습니다.
이제 곧 동생 녀석들도 태어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