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부터 저희 집 주변에서 사랑을 나누던
비둘기 한 쌍이 2층 그레이팅 난간에 집을 짓드니
4일 전부터 포란에 들어갔습니다.
암수가 교대하는 2초 정도의 시간에
2개의 알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비둘기의 종류도 여럿이라 들었습니다.
이 비둘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또한 제 방 앞에 둥지를 튼 이 비둘기 한 쌍이
육추를 마치고 새끼들이 이소할 때까지
꾸준히 관찰하고 싶습니다.
신경이 예민해 있을 이 비둘기에게
어떤 점을 주의하고,
또 어떤 점에 촛점을 맞추어서 관찰하는 것이 좋을 까요?
또한 오리 2마리의 두장 사진은
지난 4월 2일 헤이리의 작은 연못같은 갈대늪에서
찍은 것입니다.
이름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친구들은 다른 후조들이 북으로 떠났는데
아직 이 곳에 남아 있을까요.
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안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