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초부터 저희집(6층) 베란다 틀에 앉아있는게 귀여워서, 조그만 종지에 땅콩을 쪼개서 놓아주엇더니
이제는 매일같이 아침 7시 30분경과. 오후 1시경에 날아와서 먹는걸 목격했습니다.
좀 친해지려 다가가니, 놀라서 도망가더군요.
이곳에 산지 2년여가 되어가는데, 작년 겨울엔 못봤엇던 새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계속 먹이를 놔주고 있습니다.
문외한이 제가 보기에도 한마리는 아닌 같은 종류의 친구들도 오는것 같습니다.
이름도 궁금하고, 혹시 이 새와 관련된 전설이나 역사 같은것도 궁금합니다.
왜 예전에 흥부와 놀부같은 이야기가 있지않습니까.
이녀석이 온 이후로 저희 부부가 임신을 하게 되어서, 신기하기도 해서 여쭈어봅니다. ^^
이녀석 이름과 특징좀 알려주세요.
사진이 불확실하다면, 다시 자세히 찍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