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았던 사진입니다......달랑 두장인데 그것도 거의 같은장면입니다.....
하필이면 역광이라 해가 너무 눈부셔서 몇장 담지도 못하고
역광에서 벗어나서 찍어보려고 살살 다가가보다가 도망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는 해가 참 원망스럽던 하루였습니다....
찍은사진 확인하고나니 신기하더군요....왜이리 희안하게 생겼는지.....
몇장 제대로 찍지도 못했는데 보시고서 혹시나 예전에 비슷한 새를 보신분이 계실까 싶어 올려봅니다..
아직 어린녀석 같았습니다....날개짓도 서툰듯 보였고 힘도 없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