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라면 기본적인 특징으로 얼룩무늬로 나타나는 경우보다는 특정부위 전체가 흰색으로 전부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경우처럼 얼굴에서 눈 주위만 검거나 옆구리 일부만 검게는 나타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요즘 관찰되는 대부분의 잡종들을 보면 채색 유전자가 키메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등과 날개 부분은 쇠기러기의 유전자가 배와 목은 흰기러기의 유전자가 각각 따로 작용하는 것이지요...
옆구리와 얼굴에서는 혼합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쥐나 고양이, 개, 새 중에서는 흑로의 백색형과 암색형의 중간 형질을 가진 개체들이 얼룩 점박이 형태로 나타나는데 각각의 채색유전자가 세포 하나 하나마다 별도로 작용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새아빠
2006-11-19 20:47:26
신기합니다.
새아빠
2006-11-19 20:47:25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물떼새
2006-11-19 20:46:24
물떼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물떼새
2006-11-19 20:44:11
흰기러기와의 잡종으로 보입니다...
꽤 여러해 전에 일본에서 흰기러기를 도래 시키기 위해 흰기러기의 알을 쇠시러기 둥지에 놓고 부화 시킨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일본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흰기러기가 여러번 관찰 되었는데...
그 부작용으로 쇠기러기를 동족으로 인식한 흰기러기들이 쇠기러기와 짝짓기를 하기 시작 했죠...
비슷한 경우로 큰기러기와의 잡종도 요즘은 많이 관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