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에서 내리다가 발견하고 급하게 찍느라고 많이 흔들렸습니다.
지금 사진의 새가 다른 새에게 쫓기고 있는 중입니다.
크기는 멧비둘기나 그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맹렬한 속도로 두마리가 추격전을 벌이며 갑자기 나타나서
동네를 순식간에 한바퀴 돌고 안보이게 될 때까지 계속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나는 모습으로 처음에 비둘기 종류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속도를 높일 때는 날개를 반쯤 접어서 날기도 했습니다.
사진 상태는 매우 나쁘지만 혹시 동정이 가능할까 여쭈어봅니다.
참, 몸통은 사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짙은 갈색(brown)과 흰색입니다.
위의 사진은 크롭하여 확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