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연휴에 창경궁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주변 잔디에 비둘기들이 많이 있어서 처음엔 그 비둘기들 중 한 마리인줄 알았는데
깃털을 보아하니 흔히 보는 비둘기랑은 달라 보입니다.
멧비둘기랑 깃털은 좀 비슷한 것 같은데
눈 색깔이랑 다리 색깔이 유난히 검어 보이네요.
휘청거리는 나무가지 위로 잘 이동하고, 빨간 열매를 따서 맛있게 먹더군요.
이 새의 정체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