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치로 청도요에 한표 던집니다. 그러니까 얼마전이었습니다. 웬 서양 사람들 세명이 필드스코프로 물가의 새를 보고 있었습니다. 박병우 슬그머니 다가가서...
박병.: 홧츠 네임 오브 댓 버드?
외국인:청도유~~
박병.:오잉~ 청단이라고? 아님 초단?
외국인: 청도유~~
박병.:잉글리시 네임 플리즈~~~
외국인:솔리테리 스나이퍼~ 전 한국말 할 수 있습니다. 한국말로 합시다.
박병.: 당신이 청단이라고 했잖소?
외국인:청도요라고요. 청도요!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