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뒀다간 다른 차에 치여 죽을것 같아 일단 집으로 데려와 살펴보니 왼눈에서 피가흐릅니다.
새를 살릴수 있는 방법이나 조언이 필요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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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바위나리
2008-05-08 21:01:36
목포인님 어쩌나요?
그날 새벽 마당 한켠에 묻어주었습니다.
묻은 녀석을다시 파 헤집을수도없고....
뜻은 좋으나 녀석의 마음은 우리집 마당에 묻히는게 더 좋았나보죠.
핸드폰 번호 기억 하겠습니다.
수시는 아니래도 이번과같은일이 또 일어난다면
새벽이라도 전화드리겠습니다.
이번일은 제게 너무 마음 아픈일이였었습니다.
그래 그런마음으로나마 다시할수 있는길이 있다는걸 모르기에
자못 실수한것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
혹 이런일이 생기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샐리디카
2008-05-07 20:51:39
마지막 가는길을 돌봐주셔서 감사히 여기겠지요. 충돌사고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맘 아프네요.
샐리디카
2008-05-07 20:51:38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8-05-06 23:50:54
알락도요로 보이는데.... 비상중에 아마 다친것 같습니다.
바위나리님! 자책하지 마시길..... 다쳤을때 이미 치명적이었을것 같습니다.
제가 목포자연사박물관 근무하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박제제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연락처 011-9830-8142입니다.
목포인
2008-05-06 23:50:52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위나리
2008-05-06 22:56:18
늦은 저녁먹고 녀석을보니 충격이 컷었던 모양입니다.
멋지고 늘씬한 몸매를 뒤로, 싸늘해져 있습니다.
속이 상합니다.
애초에 그럴거라면 내 눈에 띄질 말던지
성성하니 걷기에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하고 그때 어찌하여도 좋으련 내생각과
그래 그렇게해서라도 제 빼어난 몸매를 내게 보여주고 싶었음인지........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한 생명의 생사의 갈림길앞에 안이한 마음으로 제 배고픔을 먼저했다는
죄책감마저 듭니다.
내일은 애들과함께 녀석을 마당 한켠에 묻겠습니다.
이렇게라도 나를 가까이에서 보겠다는
아니 .........
벼라별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괜한일로 소란 끼쳐 죄송합니다.
시몬피터
2008-05-06 22:10:25
전화번호는 337-7878입니다.^-^
시몬피터
2008-05-06 22:09:07
나주시에 부부동물병원이 야생동물 치료 병원입니다.
시몬피터
2008-05-06 22:02:1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동 중에 차량과 충돌한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보온해주시고,
나주 군청 환경보호과로 연락하시면,
야생동물 치료 동물병원을 알려주시거나,
직접 이송해 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