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도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등 종류가 많다보니 정작 무슨 백로인지를 모르겠네요...
새 박사님들 좀 알려주세요...
구분하는 법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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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초원의빛
2008-05-21 11:44:22
많은 가르침을 주신 새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흰꼬리수리
2008-05-20 22:42:13
제가 보기엔 중대백로같군요.
눈과 부리 사이가 녹색인 것은 중대백로이고, 중백로는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머리의 선과 부리의 선이 거의 곧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백로는 둥근 머리선과 부리의 선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또한 목부분이 중대백로는 사진처럼 직각으로 2번 꺾입니다.
중배백로는 저 꺽임이 훨씬 완만합니다.
부리의 색이나 다리의 색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흰꼬리수리
2008-05-20 22:42:12
흰꼬리수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물떼새
2008-05-20 22:33:59
ㅋㅋㅋ...
머리보니 중백로 같기도 합니다...
나도 슬슬 동태눈이 되가나...
근데 중백로 치고는 목과 다리가 너무 길어보이고...어렵네요..
비둘기조롱이
2008-05-20 21:37:00
아~~맞다.
중백로 같네요.여름에는 부리 끝이 검고,눈 앞이 연두색,
중대백로는 부리 끝이 파랑색이구요^^
물떼새
2008-05-20 20:28:24
정작 중요한 얘기;가 빠졌군요...
사진은중대백로로 보입니다...
물떼새
2008-05-20 20:27:56
대부분의 경우 중대백로와 대백로의 구분을 다리색으로 보시는 경우가 많고 도감에도 그러하지만...
실제로 중대백로에서도 많은 개체가 저런 다리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으로 볼 때 중대백로와 대백로는 다리색보다는 몸 전체 크기의 차이와...
날아 갈때의 부척 위 관절부위와 꼬리깃의 상대적 길이 차이로 동정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중대백로는 관절부위와 꼬리의 경계선이 거의 일치하지만...
대백로는 관절부위 아래로 부척의 절반 정도가 꼬리 밑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날아갈 때 보면 대백로가 전체적으로 다리가 좀 더 짧아 보이죠...
물론 생태적인습성차읻 있습니다만...이 경우는 간혹 같은 장소에서 채식하기 때문에 혼동되기 쉽죠...
다리색이 동정 포인트가 맞긴 하지만...
대백로라면 tibia 부터 시작해서 부척 뒷부분...
경우에 따라서는 발바닥까지 옅은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더 많죠...
또 지금같은 번식기에는 거의 대부분의 대백로들도 다리색이 완전히 검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