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에 다녀왔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도록 돌아다녔지만
새가 거의 다 떠나서 실적이 보잘 것 없습니다.
학교 뒷쪽에서 가까이 만났습니다.
맹금류는 잘 몰라서 동정이 필요합니다.
붉은배새매 유조인가요?
자세히 보시면 잠자리를 움켜쥐고 있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이 자주 출몰해서 그런지 그나마 밭에는 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