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을 처음 발견한 그 때 그 감정으로 돌아 가고 싶더군요.
경주 감포항부터 강원도 아야진항까지 3박4일 동안 함께 한 한그루녹색회 교사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탐조에서는 총 67종의 사진을 찍었고 그 중 최대 수확은 바로 이 놈을 탐조인둘에게 알린 것이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섬참새, 귀뿔논병아리, 큰논병아리, 흰눈썹바다오리, 흰수염바다오리와의 만남은 최대 수확이였고
3종의 총 추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