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행복하게 해 준 이방새입니다.
마을의 경로잔치에서 돼지고기도 얻어먹고
새우깡보다 강력한 맛의 꿀과배기도 잘 먹어주던 착한 새입니다.

처음 발견되었던 7일...문갑도 선착장에서 본 모습.

이 모습은 9일(사진에는 7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날 경로당 앞의 전기줄.

새우깡은 고전이고 대세는 꿀꽈배기?? ㅎㅎ 한 두개씩 먹고는
사라졌다가 또 와서 먹습니다.

소리는 큰 편으로 큰부리까마귀보다 더 거친 느낌이었습니다.

꿀꽈배기 한 조각을 한 번에 먹진 못하고 조금씩 뜯어서 먹더라는...

참 착하고 이쁜 신종까마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