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민물도요입니다. 지난 25일에 처음 관찰을 했고, 어제는 혹시나 해서 그자리에 가보았거든요.
처음에는 혼자 외롭게 있었는데 어제는 다행히 한마리가 옆에서 지켜주고 있더군요.
멀리 가지도 않구요. 무슨이유인지 오른쪽 발가락이 다 잘렸습니다. 그래서 바란스가 안맞으니까
왼쪽다리를 구부려 걷고 서있을때도 낮게 앉아있습니다. 먹이활동은 하니까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긴한데...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른쪽 발을 잘 보십시오.